행안부 국비·특교세 등 12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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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역사랑상품권의 예상 발행 규모를 올해 2조3000억원에서 내년 3조원으로 확대한다.


25일 행안부에 따르면 내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은 19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한 예산 721억원은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했다. 통과된 예산에 특별교부세를 합쳐 모두 1200억원 안팎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전체 발행액의 4% 안팎이다.

행안부는 올해 발행된 지역사랑상품권을 지난달 말 기준 2조8000억원 안팎으로 추산한다. 이는 당초 발행예정인 2조3000억원을 크게 넘어선 것이다. 행안부는 지역 내 자영업자 등의 호응으로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지방비를 들여 발행규모를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자체 수와 발행액은 지난해 66개, 3714억원에서 올해 177개, 2조3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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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199개 지자체로 늘어나며 고용 위기 지역인 군산시, 거제시 등 19개 지자체에는 발행액의 4%, 나머지 180개 지자체에는 2%가 지원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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