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광주, 청년 우수상품 초대전 개최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부점장 박병익)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들의 창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상품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달 7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 연수원생의 창업 제품 품평회에서 제품이 우수하고 맛이 뛰어난 청년기업 3곳의 검증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의 지역 특산품인 토란을 사용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탄산감과 상큼한 과일향이 일품인 명품 탁주를 비롯, LA식 발효 숙성 돼지갈비, 유기농 양파진, 식초 음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구마 말랭이 등이 판매된다.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역 우수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 계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지원해 혁신적인 청년 CEO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해부터 호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우수한 품질 및 기술력을 갖춘 청년기업을 적극 발굴해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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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익 롯데백화점 광주점 부점장은 “우수한 제품이지만 판로 확보가 어려워 빛을 보지 못하는 청년기업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며 “지역 청년들이 경쟁력을 키워 전국적인 업체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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