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 앞 부지에서 열린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기공식'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별관은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로 세워진다. 총사업비는 3,600억원 규모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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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