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5G 기반 VR/AR E-스포츠 체험행사 개최
빠르게 다가오는 5G 시대, 미래의 주인공은 무안군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1일간 남악 김대중 광장 일원에서 5G 기반 ‘VR/AR E-스포츠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G 기술을 적용한 VR/AR 스포츠 체험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ICT 기술과 접목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가상 스포츠 존을 마련했다.
4개의 이동식 큐브로 구성돼 K-POP 댄스, 축구, 농구, 양궁, 스키, 로잉 등의 스포츠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신체 움직임을 감지해 운동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4차산업 시대가 도래한 만큼 5G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AR/VR 체험, 교육 행사를 개최해 미래핵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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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 지원의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바일 게임 ‘탈리온’과 ㈜앤트로스의 AR/VR 체험형 콘텐츠인 ‘바운스플레이’가 연합해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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