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성 ‘성우회’ 회장 이종옥씨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예비역장성모임 '성우회' 신임회장에 이종옥(75) 예비역 육군 대장을 선출됐다.
성우회에 따르면 육사 24기인 이 신임회장은 30기계화보병사단장과 7군단장, 국방부 정보본부장,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2년 예편한 후에는 극동대 석좌교수, 성우회의 정책자문위원장 및 육군부회장을 지냈다.
그는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응축된 힘으로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성우회의 본질에 충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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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을 비롯해 성우회원 270여명이 참석했다.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성우회 성원에 힘을 얻어 현역 장병은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군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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