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한해운 은 싱가포르 Shell Tankers Private Limited사와 LNG선 대선(TC)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81억9758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26.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은 기본 7년 이지만 계약상대의 연장 옵션 행사시 최장 17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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