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친화도시 통해 지역 특성 반영한 청년정책 확산
남해군 ‘청년이 그린 보물섬 남해’, 거제시 ‘오늘의 청년, 내일의 거제를 만들다’ 최종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상남도, 청년친화도시 공모사업에 거제시·남해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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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청년 친화 도시 공모사업에 거제시와 남해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경남도 내 5개 시군이 참여했고, 평가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거제시와 남해군, 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친화 도시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청년 정책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사업으로, 서로 다른 여건을 가진 시군이 지역 실정을 고려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면, 경남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청년 친화 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청년 정책을 뿌리내리고, 우수한 정책은 유사한 여건에 있는 시군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2개 시군은 내년 1월, 전문가의 사업컨설팅을 받아 사업 내용에 대한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2020년 2월부터 2021년까지 2년간 각 13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경남도는 내년에 2개 시군을 추가로 선정해 2022년까지 총 4개의 시군을 청년 친화도 싫어 지정하고, 도비 52억 원, 시 군비 52억 원 총 1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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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는 “이번 청년 친화 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해 주신 시군에 감사드린다. 청년 친화 도시 사업은 ‘청년 감수성’과 ‘지역의 특성’이 결합한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청년 친화 정책들이 많이 발굴되고, 여러 지역으로 퍼지어 ‘경남형 청년 정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면 한다. 내년에도 많은 시?군에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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