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히트상품]KB국민은행 'KB맑은하늘적금', 미세먼지 줄이면 우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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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KB국민은행이 미세먼지 이슈를 반영한 친환경 적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KB맑은하늘적금'은 지난 3월 말 출시 이후 이달 초까지 신규 가입좌수는 32만3000좌 돌파, 판매 잔액은 4420억원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이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관련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면 최고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와 대중교통ㆍ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최대 2억원 보장)의 혜택을 제공한다. 종이통장 미발행, 대중교통 타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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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상품 출시 당시 고객이 가입한 KB맑은하늘적금 한 좌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목표금액(1억원)이 달성되면 서울에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6월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및 환경 교육 도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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