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올해 최고의 시책 ‘영광사랑상품권’…TOP 10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올해 군을 빛낸 10대 우수시책’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우수시책 선정은 지난 2일부터 10일간 군민들과 공직자들의 설문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군 홈페이지를 이용한 설문에 91명, 공직자 새올 행정시스템 설문에 571명, 군정평가단·군정자문단·이장님들의 서면평가에 283명 등 총 945명이 설문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군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는 투자경제과의 ‘영광사랑상품권 발행·유통’이 선정됐다.
지난 1월부터 발행·유통을 시작한 영광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1800개소의 가맹점을 모집해 41억 원을 판매했다.
지난 10월부터는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광사랑상품권 시책이 성공한 요인은 국내 경제의 저성장이 장기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군민의 바람이 더해진 까닭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10대 우수시책으로 ▲군민안전보험 ▲치매안심센터 운영 ▲결혼·임신·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천원버스) ▲불갑산상사화 축제 개최 ▲우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농기계 셀프이용센터 운영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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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부서에는 올해 군 자체평가에 가점을 부여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정된 각 시책을 공유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시책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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