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예계 유망주" '어하루' 로운,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로운이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0년 기대되는 연예계 유망주로 선정돼 화제다.
한국소비자포럼은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및 중국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브랜드 어워드다.
이날 로운은 '남자 연기돌'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로운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인공 하루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로운은 "영광스런 자리에서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제가 잘해서 받은 상이 아니라 제가 한 것보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로운은 2020년 목표에 대해 "음반 활동과 연기 활동 구분 없이 제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2020년도 저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서 보시는 분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상 너무 축하해요", "'어하루' 정말 잘 봤어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완벽합니다. 활동 많이 해주세요" 등 축하의 반응을 전했다.
앞서 로운은 지난 5일 '2019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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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운은 그룹 SF9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다. SF9은 9인조 보이그룹으로 2016년 데뷔했다. 이후 '오솔레미오', 'MAMMA MIA', 'RPM'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8월에는 SF9의 두 번째 콘서트인 '2019 SF9 LIVE FANTASY #2 UNIXERSE'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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