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후원 나선 동원그룹, 응원 댓글 1개당 100g 사료 기부
펫사료 전문 뉴트리플랜, 후원 협약 체결
뉴트리플랜이 18일 길고양이를 위한 사랑나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선미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대표와 김동현 동원F&B 펫푸드 담당 마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원F&B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동원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18일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길고양이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뉴트리플랜은 길고양이와 행복한 공존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 브랜드데이’ 기획전과 ‘네이버 해피빈’을 연계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18일) 진행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는 단 하루 네이버 쇼핑을 통해 뉴트리플랜 전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고객이 기획전에 방문해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에 길고양이 응원 댓글을 남기면 뉴트리플랜은 댓글 하나당 100g씩 사료를 적립한다. 이후 최대 1톤의 고양이 건식사료 ‘뉴트리플랜 그레인프리’를 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트리플랜 그레인프리는 그레인(곡물) 프리, 글루텐 프리 속성의 건사료로 동물성 단백질을 강화해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각각 참치, 양, 오리를 동물성 원료로 활용한 3종으로 구성됐으며 옥수수, 밀가루, 쌀 등으로 인한 곡물 알러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질지수가 낮은 고구마를 사용했다. 또한 주원료인 생육을 바로 갈아 제조해 풍미를 살렸다.
뉴트리플랜은 종합식품기업 동원F&B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로 약 28년간 펫푸드를 만들어 왔다. 뉴트리플랜은 올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1000만개의 펫푸드 파우치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증설했다. 80여종에 이르는 자체 브랜드 제품을 비롯해 글로벌 펫푸드 기업인 캐나다 뉴트람, 태국 CP그룹과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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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관계자는 “길고양이는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대상”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길고양이들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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