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임직원들 산타 됐어요~"…희망산타 캠페인 발대식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우리 희망산타' 캠페인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우리 희망산타'가 돼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일 열린 발대식에는 손 회장과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들이 산타 의상을 입고 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문화 및 소외계층 어린이 1000명에게 선물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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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소중한 꿈과 희망이 더욱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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