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미 전남대 교수,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 위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한은미 전남대학교 교수(화학공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소속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한 교수는 각 시도 대표 1명씩 모두 17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는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앞으로 2년 동안 광주시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협의회에서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등 관련 주요정책 및 계획 등을 심의 조정하게 되는데 광주지역의 과학기술 관련 국가 R&D예산의 효율적인 운영과 교류 협력에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2017까지 연임하며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전남대 화공계열 고분자공정을 전공하고, 일본동경공업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국토교통과학기술위원회 위원, 국립과학관 운영위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호남제주권역사업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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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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