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여교수회, 재학생·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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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는 대학 여교수회(회장 최미성 생활체육학과 교수)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여교수회는 이날 대학 대정2관 국제교육원장실에서 ‘2019년도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중국인 유학생 1명, 베트남 유학생 1명,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1명에게 각각 40만 원씩, 총 장학금 120만 원을 수여했다.


여교수회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모으기 위해 지난 10월 1일 교직원들을 상대로 도서와 의류, 생활용품, 문구류, 완구류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10일에는 디지털콘텐츠학과 1명, 건축공학과 1명, 안경광학과 2명의 재학생에게 총 1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아동보호시설인 나주금성원을 찾아 현금 5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동신대 여교수회는 매년 품행이 바르고 성실하며 학교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3~4명을 선발, 자기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까지 포함해 수혜 학생 수를 크게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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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성 여교수회장은 “학생들이 자기 개발에 힘써 학교와 지역 사회,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끄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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