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신종감염병·생물테러 대비 능력 ‘인정’
‘신종감염병·생물테러 대비 종합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2019년 신종감염병·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병원 등의 신종감염병과 생물테러 대비·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각 기관의 관련 장비 확보 상태, 모의 훈련 협조체계 구축 여부, 응급실증후군 감시 체계 확립 등을 살펴 유공기관을 선별했다.
광산구는 지난 6월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대회기간 테러경보 상향에 따라 응급실증후군 감시체계를 강화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신종감염병과 생물테러의 위험이 높은 만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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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광산구보건소가 2002년부터 생물테러 병원으로 지정한 하남성심병원도, 철저한 응급실증후군 감시 보고 체계 유지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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