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워크숍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4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ZERO화’를 주제로 한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13개 읍·면의 복지인적망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올해 펼쳤던 나눔 실천 활동을 동영상을 통해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화순문화원의 요가 댄스팀과 나드리복지관의 댄스 스포츠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읍·면 복지인적망이 한 해 동안 펼쳤던 밑반찬 배달사업, 도배 봉사, 소외계층 대청소 봉사, 김장 봉사 등 가슴 뭉클했던 이웃사랑 활동사진을 공유하며 잔잔한 감동도 선사했다.
또 강주호 목포시 이랜드나드리복지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에서의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주제로 복지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 나눔 실천을 강조했다.
최형열 부군수는 “지속적인 복지정책 확대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안타까운 사연과 고독사 등 사건을 접하게 되는데 군은 복지인적망을 통해 활동하시는 분들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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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읍·면 맞춤형복지팀이나 희망복지지원단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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