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반도체 기판 사업에 집중

LG이노텍, 모바일 기판사업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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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32,000 전일대비 28,000 등락률 -3.68% 거래량 403,497 전일가 76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이 스마트폰 메인기판(HDI) 사업에서 손을 떼고 반도체기판 사업에 집중한다.


LG이노텍은 28일 전체 매출액의 3.1%를 차지하는 PCB 사업을 종료한다고 공시했다. PCB 사업은 스마트폰 HDI 사업을 뜻한다. LG이노텍은 올해 안에 이 제품의 생산을 종료하고 내년 6월까지 판매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회사는 기판사업 효율화를 위해 HDI 사업 철수를 포함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G이노텍은 "모바일용 고부가 제품의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로 인한 사업 부진 지속으로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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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LG이노텍은 관련 일부 자원을 반도체 기판 사업으로 전환해 해당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PCB 사업 인력도 반도체 기판 사업으로 전환 배치된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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