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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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8일 관내 소상공인회관에서 ‘사회적 경제 시민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혁신경제연대(대표 최경자)가 주관한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15명을 비롯해 시민아카데미 주최·주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정부 5대 국정목표 중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 특화시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사회적가치 공유, 사회적경제 창업인력 육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개념 이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 역사, 제도를 비롯해 국내·외 우수 활동 사례 공유, 창업 성공 전략 등 사회적 경제 입문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아카데미 수료생 중 사회적기업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내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창업전문가 멘토링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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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평소 사회적경제분야에 막연했던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깨우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료생들의 열정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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