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기술규제정책 컨퍼런스'…기술규제 개선 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국내 기술규제 개선 유공자와 기업, 업종별 협회 및 단체,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기술규제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표원은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2013년부터 국내 기술규제 애로 발굴 등 기술규제 개선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활동현황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매년 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이날 국표원은 정부 규제를 사전과 사후단계에서 전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기술규제영향평가, 적합성평가 실효성 검토제도와 기업의 애로를 청취해 해소하는 기술규제 애로개선 등 2019년 활동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4차 산업혁명과 규제 패러다임 변화와 규제샌드박스 및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인증제도 등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도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이승우 국표원장은 "규제 개혁을 통한 혁신성장을 이룩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규제 개선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기술규제에 대한 전 주기적 관리와 부처간 협업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