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6개를 ‘제2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제2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내시경용 지혈제 개발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유통매장의 전자가격표시기기(ELS) 시스템을 개발하는 ‘라인어스’ ▲실시간 오디오 개인방송 ‘스푼라디오’를 운영하는 ‘마이쿤’ ▲딥러닝 얼굴 영상합성기술을 이용한 AI튜터서비스 기업 ‘머니브레인’ ▲AI 기반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뷰노’ ▲온라인 취미 동영상 강좌 플랫폼 ‘클래스101’ 등 6곳이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신보가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들 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신보는 선정기업에게 기업당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고, 올해 신설한 혁신아이콘 전담조직과 기업을 매칭해 분야별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밀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정보증료율(0.5%)과 전액 보증비율(100%)을 적용하고, 신보와 협약한 은행을 통해 금리인하(0.7%포인트)도 가능하다.

이번 제2기 혁신아이콘는 157개 기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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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보는 제1기 혁신아이콘 6개 기업에 총 40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한 바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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