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기술력 업그레이드 매진 2년…'성능개선' 결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 미래산업 close 증권정보 025560 KOSPI 현재가 19,210 전일대비 2,490 등락률 -11.47% 거래량 279,715 전일가 21,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미래산업, 1분기 영업이익 49억…전년比 1572%↑ 미래산업 이창재 대표,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미래산업, 정기주총 개최…"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사외이사 영입" 은 자체 연구소 '미래연구센타'를 중심으로 부서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력 업그레이드에 매진한 결과, 주력제품인 반도체 검사 장비(Test Handler)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전일 주고객사인 SK하이닉스의 테스트핸들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7년부터 미래연구센타 중심으로 기술지원(CS)팀과 마케팅(영업)팀이 고강도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 지속해왔다"며 "2년여 동안 쏟아부은 노력이 품질과 성능 개선으로 이어져 완성도 높은 장비 생산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성곤 미래산업 대표는 "자체 기술력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반도체 후공정 장비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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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은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테스트핸들러 개발 생산 기업으로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전세계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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