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경제산업성은 10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11조900억엔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3.8%)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10월부터 적용된 소비세율 인상이 직격탄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2014년 소비세율 인상 직후 당시(-4.3%)보다도 감소폭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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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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