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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지소미아 결론 들고 나고야 行

최종수정 2019.11.22 15:54 기사입력 2019.11.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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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직전 일본 방문
NSC 회의 후 G20 회의 장관 직접 방문 결정
한일,한·미·일 회동 가능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종료를 수 시간 앞두고 22일 오후 일본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강 장관은 이날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G20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회의 참석자를 두고 장고를 거듭한 끝에 강 장관이 직접 참석하는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강 장관은 현지에 도착해 만찬행사와 다음날 열리는 본회의에 참석한다.


강 장관은 일본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정부는 이날 열린 국가안보회의(NSC)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고 강 장관이 이를 일본 측에 전달 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일 외교장관회담도 열릴 수 있다. 이번 회의에는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 중이다. 미측은 역시 방일 중인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를 통해 GSOMIA 종료를 앞두고 일본과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GSOMIA는 22일 자정을 계기로 종료된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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