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역시 애슬레저"…롯데百 10월 매출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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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백화점은 애슬레저(운동복ㆍ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옷) 인기에 발맞춰 안다르ㆍ룰루레몬 등 국내외 유명 애슬레저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있다. 지난 해 10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고 세련된 디자인의 '안다르'를, 올해 4월에 명품 요가복으로 불리우는 '룰루레몬'을 본점에 오픈했으며 스포츠 편집샵인 '피트니스 스퀘어'에서도 애슬레저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애슬레저의 인기가 평소보다 더욱 치솟는다. 롯데백화점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애슬레저 상품군의 매출이 평균 10% 신장한 가운데 9월에는 20%, 10월에는 25% 가량 매출이 신장했다. 올해 1~3월에는 30%에 가까운 신장률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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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낮아지면 근육이 수축하기 때문에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따뜻한 날씨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상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체온을 유지해 줄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구성된 제품의 운동복을 갖추고 운동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것. 날씨가 추워질수록 레깅스의 수요가 증가,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레깅스 매출은 8월 같은 기간 대비 30% 신장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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