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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SUV 전통강자' 귀환…겨울철 아웃도어에는 올-뉴 익스플로러

최종수정 2019.11.22 14:44 기사입력 2019.11.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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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SUV 전통강자' 귀환…겨울철 아웃도어에는 올-뉴 익스플로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춘추전국 시대에 포드의 전통 강자 올-뉴 익스플로러(사진)가 합류했다. 9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올-뉴 익스플로러는 초도 물량 1500대 완판 행진을 벌였다.


올-뉴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차세대 후륜구동 아키텍처를 적용한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모델로, 7가지 주행 모드를 갖춘 지형 관리 시스템(TMS)을 통해 다이내믹한 온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더불어 업그레이드한 코-파일럿 360 플러스는 운전자가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위험을 감지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운전자가 긴급 상황에서 잠재적 추돌을 방지하도록 돕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새롭게 추가된 레인 센터링 기능은 주행 시 차량이 차선 중앙에 위치 및 유지하도록 지원하며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활성화돼 있는 동안 작동한다. 360도 카메라 및 분할 화면 디스플레이는 다각도로 차량 주변 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돕고, 주차와 좁은 골목길을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진 제동 보조 시스템은 운전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 상황을 방지한다. 후방 카메라에는 렌즈 클리너가 장착돼 있다.

포드 'SUV 전통강자' 귀환…겨울철 아웃도어에는 올-뉴 익스플로러


올-뉴 익스플로러는 차체 내부 개선을 통해 넓은 좌석과 성인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3열은 물론 로터리 방식 변속기 도입으로 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1열 뒤는 2486ℓ, 2열 뒤는 1356ℓ, 3열 뒤는 515ℓ로 전체 적재 공간을 더욱 여유 있게 확보했다. 전 세대 대비 늘어난 4324ℓ의 탑승 공간이 눈에 띈다.


넓어진 차체에도 2열에 새롭게 적용한 이지 엔트리 시트와 3열 파워폴드 버튼으로 쉽고 편한 동승자 승하차와 시트 컨트롤 용이성을 자랑한다. 또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루프랙 사이드 레일, 간단한 킥 모션만으로도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등을 갖추고 있어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에 최적화돼 있다. 이 외에도 운전석과 조수석, 2열 좌석에서 독립적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트라이존 온도 조절 기능도 있다.

가격은 2.3ℓ 리미티드 모델 기준 599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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