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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원큐애자일랩' 9기 출범

최종수정 2019.11.21 09:49 기사입력 2019.11.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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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KEB하나은행은 스타트업 발굴ㆍ협업ㆍ육성 프로그램인 '원큐애자일랩(1Q Agile Lab) 9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원큐애자일랩 9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 플랫팜(대표 이효섭) ▲ 텐큐브(대표 김솔, 이광진) ▲ 아이지넷(대표 김창균) ▲ 아미쿠스렉스(대표 정진숙) ▲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 ▲ 남의집(대표 김성용) ▲ 핀즐(대표 진준화) ▲ 밸런스히어로(대표 이철원) ▲ 아이네블루메(대표 최재현) ▲ 핏펫(대표 고정욱) ▲ 에스오에스랩(대표 정지성) 등 11개 업체다.

하나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원큐애자일랩' 9기 출범


선정된 스타트업 업체는 개별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하나금융그룹 전 관계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외부 전문가들에 의한 경영 및 세무컨설팅, 직?간접투자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원큐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설립한 이래로 이번 9기까지 총 76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도 원큐애자일랩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함께 발전하며 동반성장 해왔다”며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이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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