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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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14일 동안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19 광양아트옥션’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이 주최하는 아트옥션은 광양예술창고(가칭)가 내년 도립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문화도시 광양’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19 광양아트옥션에서는 경매진행자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경매해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0점이 경매에 오른다.


지역 및 전국 신진작가 50명이 참여해 총 40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로 광양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작가로는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호평을 받은 광양의 김두엽-이현영 모자와 고 이강하 화가의 아들 현대미술가 이조흠, 전남도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이존립, 2016 올해의 작가상에 빛나는 한임수 등의 화가가 참여한다.


이밖에도 서울에서 활동 중인 색의 마술사 김석영, 행위예술가이자 맨드라미 작가인 배달래, 온 가족이 예술가 집안인 조규일 작가의 아들 조 솔 조각가까지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일정은 1부(27~12월1일), 2부(12월2일~6일), 3부(12월7일~10일)로 나뉘어 열린다. 본 개막식은 내달 2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며 작품경매는 2일과 7일에 두 번 열린다. 현장에서 낙찰받은 미술품은 본인이 직접 가져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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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은 2021년까지 광양읍권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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