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내부 포털에 동반성장몰 개설
기관물품구매·전용 복지포인트 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동반성장몰을 연다.


19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조폐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9일부터 동반성장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내부 포털에 전용 동반성장몰을 개설해 임직원의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장려하고, 기관수요물품 구매, 동반성장몰 전용 복지포인트 배정해 협력사를 지원한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제품만을 판매하는 온라인복지몰로서 기획전과 프로모션 등 판매를 위한 각종 마케팅을 지원받아 판매자인 중소기업은 입점·제품등록만 하면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을 늘릴 수 있다. 중소기업의 판매수수료를 최소화해 최저가로 상품을 제공해 대(공)기업 임직원의 복리증진이 가능한 대표적 상생형 플랫폼이다.

동반성장몰은 이용 임직원의 필요도가 높은 생활용품, 소형가전, 식품 등 약 3만여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구 및 사무용품 등 기관 수요가 높은 상품군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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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재단 관계자는 "조폐공사,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실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며 "동반성장몰이 공공기관뿐 아니라 전체 민간 대기업, 협력사까지 확대되어 상생과 공존의 선순환체계가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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