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최저기온 오늘보다 1~4도 더 낮아져
중부지방 한파특보…기상청 "건강 관리 유의해야"

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의 한 새벽시장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 추위를 녹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의 한 새벽시장 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 추위를 녹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19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3.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수원 -4도, 대전 -3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기온이 1~4도 더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5도, 수원 -2.0도, 인천 -2.5도, 대전 -0.2도 등을 나타냈다.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2도씩 더 떨어져 출근길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다.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남하하면서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9도~4도로 매우 춥겠고 낮 기온도 5~12도에 머무를 전망이다.

AD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