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에너지 챔피언' 선정
'사회적 가치 창출 유공자' 포상도 받아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8,6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31% 거래량 40,823 전일가 38,100 2026.05.18 10:35 기준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대표 정우진)은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TCC1'이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19년 우수사업장(에너지 챔피언) 인증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사업장 인증은 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 노력을 평가해 에너지 챔피언 타이틀을 부여하고 우수 기업에 실질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NHN을 포함해 모두 22개 기업의 25개 사업장이 선정됐다.
NHN은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경영시스템 구축과 높은 에너지 정책 참여 활동을 인정받아 '사회적 가치 창출 유공자' 포상도 받았다.
TCC1은 NHN의 자체 기술력으로 경기도 성남 판교에 설계된 도심형 친환경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의 핵심 사업장 중 하나다. 연평균 전력사용효율(PUE) 1.25를 유지해 국내 데이터센터 가운데 최상위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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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민 NHN 최고정보책임자(CIO)는 "TCC1은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에너지 고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다"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고효율 기술 개발과 관리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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