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패딩을 입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다.
15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뭐 거의 한겨울.. 너무 춥고 너무 춥고 오늘부터 롱패딩 유니폼 쭉 입을 예정ㅋㅋ 올해는 어떤 롱패딩이 이뿐가용? 발목까지 덮는 스타일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앙♡ #이불같은롱패딩 #원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영이 패딩을 입고 패딩에 달린 모자를 쓴 모습이 담겼다. 또 윙크나 브이를 하는 등 다양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용", "와 언니 너무 예뻐요", "저도 유니폼 롱패딩 입을 예정인데 언니 같이 입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언니 홍선영과 함께 출연 중이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