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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만료 前 미리사용을" 대한항공, 마일리지 프로모션

최종수정 2019.11.16 04:05 기사입력 2019.11.1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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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만료 前 미리사용을" 대한항공, 마일리지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이 고객들의 유효기간 만료 전 마일리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는 12월19일까지 출발하는 동북아시아 노선,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구매자에겐 사용 마일리지의 20%를 환급하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마일리지 20%를 돌려받기 위해선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한다. 아우러 실제 탑승이 완료된 여정에 한해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이밖에도 대한항공은 ▲키자니아 신규 문화체험 상품 보너스 ▲마일리지 로고상품 ▲호텔·렌터카 등 다양한 마일리지 상품 및 제휴처를 마련 중이다.


특히 고객들은 유효기간 만료가 도래한 마일리지로 내년도 여행을 위한 보너스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보너스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항공편은 출발 361일 전부터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계획하여 사용하면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보너스 항공권 유효기간만큼 연장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 유효기간 10년을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2009년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2020년 1월 1일 00시 (한국시각 기준)에 만료 될 예정이다. 단, 2008년 6월 30일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평생 유효하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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