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선교저수지 일대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 동구지회 '수중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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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 동구지회(지회장 김일정)가 지난 2일 오전 광주 동구 선교저수지 일대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 이현명 지부장과 김일정 동구지회장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과 10월에는 광주광역시지부 차원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한 바 있었고, 이날 행사는 동구지회가 중심이 돼 수중 및 수변 정화 활동을 했다. 일반 자원봉사자들도 회원들과 함께 호수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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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산책을 나온 인근 주민 A 씨(48)는 "처음에는 한시적으로 그냥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매년 빠짐없이 주변 정화 활동에 나선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라며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봉사활동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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