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디자인 분야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조선대-中 산동공예미술대학, 상호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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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일태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김일태)은 최근 중국 산동공예미술대학교가 주최하는 세미나에 방문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애니메이션 및 미술, 디자인 분야의 한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일태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장을 비롯해 중국 동점군 산동공예미술대학교 부총장, 고군업 디지털예술미디어대학장, 장광수 게임예술디자인학과 학과장, 아이린 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장극박 애니메이션학과 부교수와 조선대 박사생인 모당연 산동공예미술대학교 게임예술디자인학과 부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향후 학사·석사·박사과정 공동 운영, 공동사업추진 및 학술행사와 전시회 등 문화예술분야의 교육과 사업을 연계한 교류 방향과 경로 확대 등을 논의했다.

고군업 디지털예술미디어대학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현재 중국의 문화예술이 순수미술분야에 국한돼 있어서 발전된 한국의 애니메이션산업과 관련되는 디지털예술 교육모델을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통해 따라 배울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학과장은 “산동공예미술대학교에서 중국전역의 미술디자인분야 최고 작가들의 중요한 전시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축하하고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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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동공예미술대학교는 학부생 8000여 명, 석사생 250여 명이 있으며 대학교미술관의 면적이 2만평, 12개 전시관을 가진 대규모 미술전문 4년제 대학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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