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DC형 퇴직연금 시장' 공략 나선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DC형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투자증권은 세 가지 변화된 DC형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상품을 차별화했다. 시중 은행 예금보다 높은 금리의 정기예금을 확보하고, 450여개의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까지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익률 관리 시스템은 자동화로 했다.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6,910 전일대비 430 등락률 -5.86% 거래량 4,376,664 전일가 7,3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이 개발한 '최고금리 매칭 시스템'은 정기예금 만기가 됐을 때 자동으로 최고금리 상품을 매수한다. 이 시스템은 12월1일부터 적용된다.
가입자들이 알기 쉬운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모바일 상담 예약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DC형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연금저축, IRP 등 모든 연금을 아우르는 종합 상담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업계 최저수준의 수수료 체계(0.2~0.4%)를 도입했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장은 "DC형 퇴직연금의 후발주자인 만큼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기업 사용자는 수수료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입자 측면에서는 우리나라 퇴직연금 업계의 고질적인 수익률 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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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이번 DC형 퇴직연금 사업 본격화를 맞이해 연 금리 3% 특판RP를 200억원 한도 내에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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