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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협력사와 함께 성공적 신차 출시에 역량 집중"

최종수정 2019.10.27 10:51 기사입력 2019.10.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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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한국GM이 국내 부품 협력사와 함께 내년 성공적인 신차 출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GM은 지난 25일 부평 본사에서 국내 부품 협력사와 함께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 출시 예정인 신차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 뷰익 앙코르의 우수한 품질 확보를 다짐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을 비롯,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뭄샤드 아매드 한국GM 구매 부사장 등 한국GM 임직원과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을 포함한 협신회 임원진, 부품 협력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GM은 지난 25일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신차 출시를 다짐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협력사 관계자들 앞에서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한국GM

한국GM은 지난 25일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신차 출시를 다짐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협력사 관계자들 앞에서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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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이날 설명회에서 혁신·신차 프로젝트 이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5개 부품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GM의 우수 품질 협력사 수상은 품질, 납기, 고객 만족도, 생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맞춘 부품사에게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


살다나 부사장은 "한국 협력사의 40 퍼센트가 GM의 우수 품질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한국 부품사의 우수한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한국GM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국내 부품사의 헌신적인 파트너십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GM과 협력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젬 사장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고객에게 적기에 인도하기 위한 국내 협력사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며, "지금은 내년에 출시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및 뷰익 앙코르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 및 신차 프로젝트 실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부품사는 케이엠앤아이, 크레아, 제이피씨오토모티브, 체시스, 태정기공 등 5개사다. 이들은 부품 품질, 생산성, 비용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GM은 지난 25일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신차 출시를 다짐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GM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GM

한국GM은 지난 25일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신차 출시를 다짐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GM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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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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