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27일까지 국내 최초 '월드 플로우보딩 챔피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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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국내 최초 전 세계 20개국 100명의 최정상급 실내 서퍼가 참여하는 '2019 월드 플로우보딩 챔피언십'을 연다고 밝혔다.


역동적이고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취미에 관심 두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서핑족은 2015년 5만5000명에서 2017년 20만 명으로 증가했다. 2019년은 약 45만 명으로 추산될 만큼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도심 인근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서핑장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실내 서핑장인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의 '플로우 하우스'는 서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일평균 약 7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해, 개장 후 11개월간 2만5000명의 고객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이러한 고객들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키고자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미국 샌디에이고의 '플로우라이더'사와 제휴해 국내 최초로 플로우하우스 용인에서 2019 월드 플로우보딩 챔피언십 대회를 연다.


월드 플로우 보딩 챔피언십은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에는 40개국 180여 개 실내 서핑장의 '플로우 라이더(인공 서핑 기기)'를 통해 매년 1500여 명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대회이다.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등 4개 지역의 최종 예선에서 1~4위를 차지한 입상자 20명과 지역별 8강 진출자 40명, 아마추어 4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보드에서 일어선 상태로 파도 위에서 기술을 구사하는 '프로 플로우 보드', 보드 위에 엎드린 상태로 파도 위에서 기술을 구사하는 '프로 바디 보드', 토너먼트와는 별도로 실력자를 발굴하는 특별 이벤트인 '와일드 카드 부문' 등 총 3가지 종목으로 구성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이번 대회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플로우 보드'를 25일부터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한다. 대회 기간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대회 인증샷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플로우하우스용인, #플로우라이더, #쇼핑서핑)를 올리면 총 30명에게 '2인 1시간 서핑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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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석 롯데백화점 치프바이어는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아울렛에 실내 서핑장을 갖춘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 세계 실내 서핑 대회를 유치했다"며 "국내 서핑 인구가 늘어가는 추세에 맞춰 서핑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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