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 성료…46개팀 988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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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부산·울산·경남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펼친 치열한 10일 간의 경쟁이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부터 부산시 기장군 소재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가 24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8,000 전일대비 32,000 등락률 -4.57% 거래량 1,199,013 전일가 700,000 2026.05.18 10:1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현대차·기아, 인도 최고 공과대학 7곳과 협력…전기차 핵심기술 연구 가 주최하고 부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기장군 도시관리공단이 후원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학생 야구대회로, 초·중·고 학생 야구 발전 및 야구 꿈나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열흘 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리틀부 14팀, 초등부 6팀, 중등부 16팀, 고등부 10팀 총 46개 팀 988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 방식은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북구팀(리틀부), 대연초, 수연초(초등부), 내동중(중등부), 부산고, 부산정보고(고등부)가 각각 우승 및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내동중이 경남중을 19-4로 승리하며 우승팀에 올랐다.


같은 날 열린 초등부와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우천으로 인한 경기 중단으로 대연초와 수영초가 공동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고등부 역시 부산고와 부산정보고가 공동 우승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리틀부 결승전에서는 부산북구팀이 부산남구팀을 10-3으로 제압하고 리틀부 초대 우승 팀이 됐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야구 용품을 부상으로 수여했으며, 올해부터는 추가로 각 부별 개인상과 참가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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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상은 부산북구리틀 조재환, 수영초 우명현, 내동중 김선엽, 부산고 백근영 선수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각 부문에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에게 우수투수상, 감투상, 수훈상, 타격상을 수여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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