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실천의지 선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19 UNGC Korea Leaders Summit'에 참석해 기업의 여성역량강화원칙 지지선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UNGC Korea Leaders Summit은 UNGC 한국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슈들을 다루는 회담이다.
여성역량강화원칙은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리더십 ▲동등한 기회, 포용 및 차별 철폐 ▲보건, 안전 및 폭력으로부터의 자유 ▲교육과 훈련 ▲사업 개발, 공급망 및 마케팅 활동 ▲지역사회의 리더십 참여 ▲투명성 측정 및 공시의 7개 원칙을 바탕으로 하는 플랫폼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조직 내 여성인재 역량 강화 및 양성평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적극적인 고용개선조치 이행을 통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여성 채용률 33%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여성 간부 및 중간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최초 사내 양성평등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여성 간부비율 확대를 위한 인사제도 마련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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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장 직속기구 '젠더자문관'을 운영해 양성평등, 성인지 문화 확산 등을 위한 혁신방안을 강구하고, 사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공사 규정의 성차별 요소를 제거하는 등 제도개선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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