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머큐리, 5G 활성화…홈 단말기 시장 수혜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머큐리 머큐리 close 증권정보 100590 KOSDAQ 현재가 7,400 전일대비 1,010 등락률 -12.01% 거래량 1,759,128 전일가 8,4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충분한 투자금이 기회를 키운다...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머큐리, 미국 FCC 인증 완료…글로벌 프리미엄 AP 사업 본격화 [특징주]머큐리, 6G 등 투자 정책 기대감에 통신장비주 부각↑ 에 대해 등 네트워크 인프라 활성화에 따른 홈 단말 시장의 견고한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머큐리는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유무선 공유기(AP, Access Point) 등 가정 내 단말장비와 통신용 광케이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유무선 공유기의 경우 국내 유일하게 통신 3사 모두에게 납품하는 등 시장 점유율 65%로 1위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47억원과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61.4% 감소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인 상황에서 5G 이동통신 상용화 관련 6세대 와이파이 공유기 및 10기가 인터넷 관련 단말장비 출시 지연, 기존 단말장비의 판가 하락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만 5G 네트워크 활성화 등 홈 단말 시장의 견고한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임 연구원은 "5G 및 10기가 인터넷 등 네트워크 인프라 활성화에 따른 홈 단말 시장의 견고한 성장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특히 올해 4분기에 차세대 와이파이 6 공유기 출시에 따른 본격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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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0기가 인터넷 투자 본격 확대에 따른 10기가 ONT, 10G·5G·2.5G 유선 게이트웨이 등의 견고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는 고용량의 동영상 컨텐츠뿐만 아니라 IoT, AR·VR,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확보해야 할 필수 인프라가 바로 10기가 인터넷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5G 도입 확산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증가 및 IoT 디바이스 확산에 따른 관련 신제품 출시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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