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10월26일 전역
20개월 만에 만기 전역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오는 26일 20개월 만에 전역한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27일 현역으로 입대해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했다. 지난해부터 군 복무 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21개월보다 한 달 일찍 만기 전역하게 됐다.
지드래곤은 복무 과정에서 잦은 병가와 휴가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5월 민간 병원에서 발목 수술을 받은 뒤 국군병원 1인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고 잦은 병가와 휴가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월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를 통해 전역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복무 기간을 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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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빅뱅의 다른 멤버인 태양과 대성이 군 복무 중이어서 당장엔 솔로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버닝썬 사건으로 클럽 사내이사였던 승리가 3월 연예계 은퇴를 발표하고 YG와 계약을 종료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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