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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베트남·라오스 등 아시아 국가 대상 여성직업능력개발 초청 연수 실시

최종수정 2019.10.20 12:00 기사입력 2019.10.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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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우리나라 여성직업능력개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아시아 지역 현직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제1차 여성직업능력개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1일부터 11월1일까지 실시되며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네팔, 스리랑카 등 아시아 9개 국가에서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방문해 여성 창업 우수사례 등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별 특성에 맞는 여성직업능력개발 정책을 설계하는 역량 개발을 하게 된다. 참가국들의 주 산업이 농업인 것을 감안해 연수자들은 농촌형 새일센터인 완주 새일센터 등 지역특화 우수사례 현장도 방문한다.


해당 연수는 여성가족부가 2010년부터 함께 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51개국 369명이 참가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초쳥연수를 통해 상호 동반 발전을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국에 적합한 여성 역량강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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