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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신한은행, 공동 마케팅 전략적 제휴

최종수정 2019.10.18 17:13 기사입력 2019.10.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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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기반 공동마케팅 등 진행키로

신한은행 대기업그룹 주철수 부행장(왼쪽)과 유한킴벌리 진재승 부사장(오른쪽)이 전략적 제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대기업그룹 주철수 부행장(왼쪽)과 유한킴벌리 진재승 부사장(오른쪽)이 전략적 제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한킴벌리가 신한은행과 신규 상품·서비스와 공동 마케팅을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8일 유한킴벌리와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고객을 위한 신규 상품과 서비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신한은행 주철수 부행장과 유한킴벌리 진재승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공동마케팅 ▲신한 아이행복바우처 제공 및 이벤트 진행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 내 신한은행 결제 플랫폼 구축 ▲마이신한포인트 전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한킴벌리는 신한은행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11월29일까지 자사몰 맘큐에서 ‘우리아이 첫 통장 만들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행복바우처’를 발급받고 응모하면 전원에게 맘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실제 아이적금 통장을 개설하고 인증하면 맘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만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은행에서도 아이적금 신규개설하면 1만원을 지원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00원을 아동학대 예방기금으로 기부한다.


유한킴벌리는 신한은행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맘큐에서 다양한 육아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진재승 유한킴벌리 부사장은 “국내 최대 금융그룹 중 하나인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현재 8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맘큐가 육아 포털 플랫폼으로서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육아를 돕는 더 가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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