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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두산솔루스, OLED·2차전지 등 성장 기회"

최종수정 2019.10.18 07:24 기사입력 2019.10.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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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두산 솔루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와 동박 사업 확대 등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일 동력이 많은 업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두산 에서 인적분할해 새로 설립한 두산 솔루스는 OLED 소재와 2차전지용 동박을 생산하고 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OLED와 2차전지 산업은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성장 산업"이라며 "OLED 시장 확대로 OLED 소재 사용량은 지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차전지 시장 성장으로 동박 수요는 많이 증가할 것"이라며 "OLED 소재의 시장 지배력과 동박의 성장성이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 연구원은 "OLED와 2차전지 시장 내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덧붙였다.

내년에 두산 솔루스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3407억원, 영업이익 44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보다 각각 29.9%, 35.2% 늘어난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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