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전 '목동더샵 리슈빌' 내일 견본주택 개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포스코건설은 오는 18일 계룡건설과 함께 대전에서 선보이는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993가구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총 7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돼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 2~3면 개방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했다.어린이 물놀이장과 더샵 필드,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사우나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맘앤키즈카페,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과 배드민턴, 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대전 중구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거주기간에 제한이 없으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또,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이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은행 무이자 대출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다
목동 더샵 리슈빌은 이달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튿날은 1순위, 이달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어 같은달 3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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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MBC 맞은편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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