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주관 식품분석 능력평가에서 세계최고수준 성적 획득

식품연구원, 식품분석기술 세계최고 수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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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 이하 식품연)은 최근 참여한 '2019 식품분야 국제공인 식품분석 능력 평가 프로그램(FAPAS)'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적으로 한국의 식품분야 분석기술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식품분석센터 박지수 연구원에 따르면 식품연은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가 있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식품분석 능력평가에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 보유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식품화학 및 미생물학, 수질화학 및 미생물학, 환경화학 및 미생물학, 유전자 변형 등의 분야로 나눠 실시하는 이번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이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참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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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분야의 무기영양성분 분석 능력에 참가한 식품연은 평가 결과 마그네슘, 칼륨, 칼슘, 철, 인, 아연, 나트륨 등 7개의 성분 모두에서 평가 허용오차 이내의 결과를 보여 인정기준을 통과했다. 특히 마그네슘 분석의 경우, 표준값과 정확히 일치했다. 김재호 식품연 산업지원연구본부장은 "국제 수준의 분석능력과 전문성,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가 식품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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