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확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생활스포츠의 국제대회인 ‘제2회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오는 2022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기로 확정됐다.
전북도는 지난 2일 스위스 로잔소재 ’Olympic Museum’에서 열린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에서 대회유치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적격심사를 거쳐 ‘2022 아태마스터스’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 현지에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지가 전라북도로 확정이라는 뜻 깊은 결실로 2년여 동안의 유치 대장정을 마치게 됐다”며 “그동안 전폭적인 지지를 표해준 송성환 전북도의장을 비롯한 도의회와 전라북도 도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송 지사는 또 “대회유치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문체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 그리고 많은 조언과 협조를 해준 체육관련 전문가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과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우리 전라북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피력했다.
전북도가 유치한 2022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는 부가가치 창출 등의 측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조사 보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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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앞으로 개최지 확정에 따른 IMGA와의 공식적인 개최지 서명식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거쳐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2022 JB-APMG) 조직위원회 설립 등의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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