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파트론, 내년 판가 하락과 ODM 확대 우려… 목표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KB증권은 파트론 파트론 close 증권정보 091700 KOSDAQ 현재가 7,23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36% 거래량 302,740 전일가 7,3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 종목 700개 선정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는 트리플 카메라의 판가 하락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의 제조사개발생산(ODM)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파트론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3279억원, 영업이익은 189% 늘어난 27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위축될 것”이라며 “갤럭시노트10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10 매출이 크게 감소했고, 갤럭시A 시리즈 등 중저가형 스마트폰 출하가 2분기 대비 감소하면서 후면 카메라 및 지문인식 모듈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은 1조32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72억원으로 284%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중저가형 모델 중심으로 카메라 탑재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고, 단가가 높은 ToF 카메라를 메인으로 공급하고 있어 평균판매단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외에 광학식 FOD 모듈 채용 확대로 지문인식 모듈 매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ToF 카메라 채용 확대가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올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이었던 트리플 카메라의 판가 하락과 삼성전자의 ODM 확대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낮췄다. 이 연구원은 “파트론의 주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ODM 확대 전망으로 단기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한 상황”이라며 “파트론은 저가형 스마트폰향 매출 비중이 낮기 때문에 ODM 확대가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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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ODM 물량이 1억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중가형 모델 수주 물량 감소 혹은 판가 하락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9.1배 수준의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 수준을 고려하면 단기적인 주가 상승은 가능하겠지만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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