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올해 건설사업관리평가 실적 1139억원…용역부문 1위
한국CM협회 발표…전체 1조124억원 중 용역형 6973억원
시공책임형 부문에서는 대우건설이 1744억원으로 가장 많아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올해 건설사업관리(CM) 평가에서 용역 분야 1위에 올랐다. 시공책임형 부문에서는 대우건설이 가장 많은 실적을 따냈다.
한국CM협회는 올해 건설사업관리능력 평가 결과 희림 희림 close 증권정보 037440 KOSDAQ 현재가 5,760 전일대비 340 등락률 -5.57% 거래량 811,629 전일가 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 희림, 이재명 국회 세종 이전 추진에 관련 용역 수주 이력 부각 강세 [특징주]희림, 사우디 투자부·현대건설 맞손 '제2 중동붐' 이끈다 희림, 166억 규모 설계용역 계약 이 지난해 542억원보다 배 이상 증가한 1139억원을 기록하며 용역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설사업관리는 발주자를 대신해 공사 기획단계부터 설계·시공·사후관리까지 종합적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한국CM협회는 발주자가 건설사업관리자를 알맞게 선정할 수 있도록 직전년도 실적 및 재무상태 등을 평가한 건설사업관리능력 통계를 매년 8월말 공시하고 있다.
4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건설사업관리능력 평가 결과 전체 실적은 1조124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 중 용역형은 총 6973억원으로 과반을 차지했다. 희림이 1139억원으로 가장 많은 실적을 냈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934억원) 및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395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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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업자가 건설사업관리와 시공을 병행하는 시공책임형 실적은 총 3151억원으로 조사됐다. 이 중 1744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12.58% 거래량 14,557,771 전일가 32,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2,000 전일대비 2,850 등락률 -8.18% 거래량 1,855,086 전일가 34,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970억원)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감사 착수…서울시 "현대건설이 자진 보고"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281억원)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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