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은 30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유기견 입양카페 '행동하는 동물사랑 입양뜰'을 찾아 버려진 여행용 캐리어를 새활용해 만든 '유기견 보금자리'를 전달했다.

▲한화토탈은 30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유기견 입양카페 '행동하는 동물사랑 입양뜰'을 찾아 버려진 여행용 캐리어를 새활용해 만든 '유기견 보금자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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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1,4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62% 거래량 732,532 전일가 145,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독려…"영웅이자 자부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토탈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유기견 입양카페 '행동하는 동물사랑 입양뜰'을 찾아 '유기견 보금자리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한화토탈은 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만든 유기견 보금자리를 전달했다. 또 보호시설을 청소하는 등 유기견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토탈이 전달한 '유기견 보금자리'는 버려진 여행용 캐리어를 새활용해 만든 것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아젠다형 자원봉사 프로젝트다.


여행용캐리어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지만 재활용이 어려워 폐기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대부분 소각되고 있으며, 여행인구 증가로 인천공항에서만 하루 평균 30여개의 캐리어가 버려지는 등 처리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토탈은 그동안 석유화학기업 입장에서 플라스틱의 올바른 사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인식전환에 노력해왔다. 이번 여행용 캐리어 새활용 봉사활동 역시 폐기가 힘든 플라스틱을 다시 활용하고 유기견 보호시설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1석2조 사회공헌이라 판단해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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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관계자는 "석유화학기업이 생산하는 플라스틱이 보다 책임감있게 소비될 수 있도록 새활용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단순한 자원순환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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